[ JMS/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] 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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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빠져
제갈길을
가야하는
사람들이
정신빠져
남하는일
쳐다보고
웃어대며
넋이빠져
사는구나
자기앞날
안다면은
누가저리
살을쏘냐
아는자만
제갈길을
정신빠져
숨가쁘게
가면서루
이한마디
전해주며
가고있다

[ JMS / 정명석 목사의 영감의 시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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